[양산시 소식] 나동연 당선인 온라인 소통창구에 정책제안 '봇물' 등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6-14 10:50:46
최근 개설된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의 온라인 소통 채널에 시민들의 정책제안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저녁부터 시청 누리집에 '시장 당선인에게 바란다' 코너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이다.
이 코너에는 1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사흘 만에 50여 건의 제안 글이 게시돼 민선 9대 양산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대표적 제안은 △어곡동 노후 아파트 단지 주변 공영주차장 설치 △중장년 일자리 창출 △황산공원 산책로 확충 △노인복지회관 대규모 신축 △출산장려금 지원 △양산삽량문화축전 개최 등이다.
나동연 시장 당선인은 "시민 중심 민선 제9대 시정 운영 실현을 위해 시민 정책 제안을 받기로 했으며, 36만 각계각층 시민 목소리와 정책 제안을 검토 후 시정 과제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새마을회·부녀회, 원동면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양산시 새마을회 및 부녀회가 합동으로 원동면 내포·영포마을 소재 농가를 찾아 턱없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섰다.
13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회 및 부녀회 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10여 농가에서 매실과 산딸기 따기, 선별 등의 작업을 도왔다.
정문기 새마을지회장과 정순남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항상 보탬이 되는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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