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女택시기사 폭행하고 앞에서 소변본 만취 40대 입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6-13 23:04:15
울산에서 술에 취해 여성 택시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운전석 앞에서 소변을 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 폭행과 공연음란 등의 혐의로 A(40대)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5일 새벽 울산시 중구 한 도로에서 요금을 요구하는 50대 여성 택시 기사 B 씨에게 욕설을 하며 운전석 창문으로 손을 뻗어 폭행한 혐의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A 씨는 B 씨가 112에 신고하는 동안에도 폭행을 계속했다. 또 운전석을 향해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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