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 "인수위, 잡음 없도록 최대한 겸손해야"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6-13 15:08:49
13일 부서별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시작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은 13일 비즈니스센터 3층에 마련된 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시정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날 업무보고 부서는 기획예산담당관, 시설관리공단, 소통담당관, 감사담당관 등이다. 업무 보고를 받기 전에 나 당선인은 인수위원 현장 활동에 함께했다.
나동연 당선인은 "공무원들이 시정목표 설정과 공약사업 구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더 열심히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7일 발족된 양산시장직 인수위(위원장 정장원 전 행정국장)는 15명으로 구성됐다. 운영기간은 20일까지다.
업무보고 일정은 △14일 환경녹지국 △15일 개발주택국 △16일 보건소 △17일 차량등록사업소·시립박물관·시립도서관·읍면동 등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잡음이 나오지 않도록 항상 겸손한 자세를 견지하라는 나 당선인의 특별 당부가 있었다"며 "다음 달 1일 출범 첫날부터 나 시장의 구상이 능숙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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