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30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북항 걷기대회'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6-13 08:48:17

코스 완보 인증사진 SNS 올리면 추첨 통해 상품 지급

부산시는 1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일대를 걷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북항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북항 걷기대회 포스터 

참가자는 일반적인 걷기대회와 달리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7월 22일까지 걷기 코스를 완보하고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면, 부산시는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상품을 지급한다.

걷기 코스는 약 4㎞ 구간에 1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에서 부산항 하늘광장→야영장→제5보도교→야생화단지→잔디광장→제4보도교 등을 거쳐 부산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걷다 보면 탁 트인 부산항대교와 완공 후 모습이 기대되는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계절별로 옷을 갈아입는 야생화단지 등 북항만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북항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이자 향후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현지실사가 진행될 곳"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가를 권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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