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시정 '슬로건' 공모·우수관 쓰레기 투기 금지 캠페인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6-08 15:40:21

양산시는 나동연 시장 체제를 앞두고 민선 제9대 시정목표(슬로건)를 공모한다.

▲ 양산시청 청사 전경 [양산시 제공]


공모 주제는 '양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비전을 표현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한글 10자 내외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13일까지다.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응모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점(100만 원), 우수 2점(50만 원), 장려 2점(30만 원) 등 총 5점을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한다. 결과는 이번 달 안에 발표된다.

'바다의 시작' 우수관 담배꽁초 투기 금지 캠페인

▲ 양산시 자원봉사센터 회원 등이 중부동 젊음의거리에서 우수관 쓰레기 투기 금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중부동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시설관리공단 봉사단 21명과 함께 우수관 담배꽁초 투기 금지를 위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벌였다.

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우수관 속 담배꽁초 등 쓰레기 줍기, 쓰레기 투기 금지 스티커 부착 등과 함께 폐박스를 활용한 환경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하수도관을 타고 바다에 유입되어 해양오염 문제가 발생하고, 이는 다시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환기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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