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정장원 전 행정국장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6-07 11:28:40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당선인은 7일 '민선 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 시정 인수업무에 착수했다.

▲ 국민의힘 나동연 당선인이 7일 오전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갖고 있다. [최재호 기자]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는 정장원 전 양산시 행정국장, 부위원장에는 한정우 전 정무특보가 임명됐다. 정 전 국장은 이번 선거에 나 당선인과 함께 국민의힘 경선에 나섰다가 중도에 나 후보 지지를 선언한 인물이다.

양산시청 옆에 위치한 비즈니스센터 3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15명으로 구성됐다. 운영기간은 이날부터 7월 20일까지다. 

인수위는 40여 일 동안 향후 민선 8기 조직 기능과 예산 현황 등에 대한 시정업무를 파악하고, 시정 슬로건과 목표 전략을 설정하게 된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당선인이 제시한 공약의 체계화와 구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인수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업무보고 일정은 △13일 기획예산담당관, 시설관리공단, 소통담당관, 감사담당관 △14일 환경녹지국 △15일 개발주택국 △16일 보건소 △17일 차량등록사업소, 시립박물관, 시립도서관, 전 읍·면·동 등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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