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월아산 숲속의진주서 '제1회 수국정원 꽃축제'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6-07 10:24:36
9~13일 10여종 9000여 수국 '장관' 연출
경남 진주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 동안 월아산 숲속의진주 일원에서 '제1회 수국정원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국정원 꽃 축제'에서는 진주시가 3년 전부터 매년 심고 가꾸어온 아나벨·라임리키·인크레더블·엔드레스 썸머 등 유럽계 수국과 목수국·차수국·별수국 등 10여 종 9000여 본의 수국이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월아산 숲속의진주 수국은 6월 초 개화를 시작해 7월 중순 절정을 이루게 된다.
축제 기간 중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동요제, 버블공연, 마술, 서커스, 숲속 버스킹 야간공연 등 풍성한 산림문화공연도 펼쳐진다.
개인 SNS에 인증샷을 게재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해시태그 인증샷 이벤트'와 'SNS 챌린지'도 진행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는 개장 이후 지난 5월 말까지 7만5000명의 시민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목공체험 등 각종 체험에 참여한 시민이 3만 명에 달한다.
이곳 자연휴양림은 지난 4월 15일 개장한 이래 주말과 공휴일 이용률 100%를 포함해 전체 기간 이용률 95%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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