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열어…박완수 당선인 별도 참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6-06 12:08:50
경남도는 6일 오전 창원 충혼탑에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정오 전몰군경유족회 경남지부장과 최정희 전물군경미망인회 경남지부장 등 유족 대표를 비롯해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 강기윤 국회의원, 김하용 도의회 의장, 박종훈 도교육감, 도내 기관장 및 보훈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묵념,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경남도는 그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슴에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공식 행사에 앞서 박완수 지사 당선인도 국민의힘 도의원 당선인 등과 함께 창원 충혼탑과 3·15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박 당선인은 방명록에 '애국애족 정신 이어받아 반듯한 경남 평안한 도민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불의에 항거한 3·15 정신을 받들어 반듯한 경남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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