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우수주택' 책자 발간…"쾌적하고 아름다운 건축문화 확산"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6-04 12:40:57

2019~2021년 선정된 115동 정보 한권에 담아

경남도는 아름다운 건축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우수주택 선정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최근 3년간의 우수주택 115동을 모아 책자로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 경남도에서 선정된 우수주택 [경남도 제공]

책자에는 우수주택의 계획과 특징, 전경사진, 건축도면, 마감재료 등의 정보가 담겨 있다. 경남도는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40동 이내로 우수주택을 선정하고 있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지난 2000년부터 친환경 건축기법을 사용한 단독주택 중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효율적으로 공간을 배치한 아름다운 주택을 추천해 왔다. 2021년까지 22년간 선정된 우수주택은 총 874동에 달한다.

경남도는 선정된 우수주택의 건축주에게는 우수주택 인증 명판을, 설계자에게는 심사를 통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경남도는 올해에도 오는 11월 각 시·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우수주택을 선정할 계획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우수주택 책자 발간이 주거품질 향상과 단독주택에 관심 있는 여러 도민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수주택 책자는 국토교통부, 시·군 등 유관기관에 배포된다. 경남도 홈페이지(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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