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환경의날 맞아 서산 삼길포항서 환경정화 활동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6-02 18:00:56
서산, 평택 비축기지와 지역 부녀회 공동으로 '플로깅'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충남 서산 삼길포항 해안도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이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석유공사 서산·평택 비축기지 직원들과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의 부녀회원 등 총 70여 명이 참가, 삼길포항 해안도로를 돌며 각종 생활 쓰레기 2000리터 분량을 수거했다.
석유공사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KNOC 플로깅 릴레이'를 캠페인으로 선정, 지난 3월부터 울산을 출발점으로 9개 비축 지사와 함께 10월까지 매월 순차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순길 서산비축기지 지사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으로 해양 환경 보전에 다소나마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해양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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