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영상테마파크 여름 이벤트 시작…주말마다 '테마놀이' 다채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06-02 13:55:51
경남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여름 시즌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여름시즌 이벤트는 오는 4일부터 8월28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마다 열린다. 콘텐츠의 브랜드 이름은 '산적 vs 해적 석빙고를 사수하라'이다.
이벤트에 참가하면, 기존 12명의 '합천 놈놈놈' 캐릭터들이 개화기 의상에서 조선시대 산적과 해적으로 변신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캐릭터들과 즐기는 시원하고 짜릿한 체험 콘텐츠까지 마련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란 게 합천군의 설명이다.
퍼레이드 공연 '석빙고 대첩: 산전수전'에서는 해적선을 타고 산적들의 석빙고를 털기 위한 해적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라진 얼음을 찾아서'라는 콘텐츠에 참가하면,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5곳에 숨겨져 있는 스탬프 얼음을 찾는 게임을 통해 '여름 배지'를 선물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산적과 해적의 캐릭터들이 가족 및 어린이 관람객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풍선 이벤트와 함께 워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무더운 여름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재미와 감동, 더불어 유튜브 등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