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8월6일 대포숲서 '정의송가요제'…참가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6-02 10:06:17

경남 산청군은 오는 8월 6일 '제14회 대포숲 정의송 가요제'를 개최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 산청 대포숲 정의송 가요제 포스터 [산청군 제공]

참가자 자격 제한은 없으며, 예심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예심은 오는 25일 오후 1시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예심에서는 12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은 오는 8월 6일 오후 7시 삼장면 소재 지리산권 사회복지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종전에는 정의송 작곡가의 곡으로만 참가할 수 있었으나, 올해에는 곡 제한이 폐지됐다. 특히 시상금을 대폭 인상(대상 500만 원)하는 한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무료 음반 제작을 지원한다.

행사가 열리는 삼장면 대포숲은 빼어난 자연경관 덕분에 매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물놀이 명소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가요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가요제를 대폭 새롭게 꾸렸다"며 "가수의 꿈과 끼를 가진 많은 분들이 이번 가요제 예심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