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망운산서 패러글라이더 50대 추락해 숨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5-30 15:47:00

경남 남해군 망운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 경남 거창군 거창읍 망실봉 활공장에서 벌어지는 패러글라이딩 모습 [거창군 제공]

30일 남해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께 남해 망운산 KBS중계소 활공장에서 A 씨가 패러글라이딩 이륙한 지 5분가량 지난 뒤 100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시 A 씨는 동호인 7명과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종 미숙으로 A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동호회 회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