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LX 장애인시설 봉사·청소년 평화통일 공모 시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30 14:02:02

불법 옥외광고물, 6~7월 한시적 양성화 추진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함양지사는 지난 27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원장 정흥희)에서 치유농업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 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 직원들이 장애인시설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날 국토정보공사 10여 명은 '함양연꽃의집' 치유농장에서 중증장애인과 고춧대 지주 세우기, 표고버섯 배지 물주기 등 치유농업 지원 활동을 했다.

김원식 함양지사 지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2년여 자원봉사를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임직원들과 연꽃의집 식구들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는 2018년 함양연꽃의집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자원봉사,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평화·통일 기원 영상작품 공모전 시상

▲ 평화·통일 기원 영상작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27일 청소년 대상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영상작품 공모전'의 시상식을 가졌다.
 
협의회는 지난 한달 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알리는 퍼포먼스 등을 형식제한 없는 영상콘텐츠로 담는 공모전을 열었다. 
 
최우수상에는 '평화통일을 이루어 가는 우리'(김연지·안의고 2학년), 우수상에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맞이할 해피엔딩'(이유승·안의초 6학년), 장려상에는 '통일을 원하는 남한과 북한'(오민우·윤동건·박현지, 위천초 5학년)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윤학송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통일미래 세대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연구,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불법 옥외광고물, 6∼7월 한시적 양성화 추진

함양군은 6∼7월 2개월 동안 불법 옥외광고물 한시적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 등 고정옥외광고물 등이다. 자진신고를 하고자하는 광고물 설치자(관리자)는 신청서, 간판사진 등을 구비해 군청 안전도시과로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 추진은 옥외광고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광고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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