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10호광장~평거주공아파트 도로 7월 1일 개통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30 10:43:23

문화도시 공모 대상자 '역량강화 워크숍'
6월부터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 가동

경남 진주시는 10호광장 주변~평거주공아파트 간 도시계획도로 1㎞ 구간 공사를 6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7월 1일 0시부터 도로를 개통한다.   

▲ 진주 10호광장 주변~평거주공아파트 항공 사진 [진주시 제공] 

10호광장~평거주공아파트 구간 도로 공사에는 사업비 158억 원이 투입된다. 진주시는 지난 2020년 10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 올해 7월 1일 도로를 개통하게 된다. 
 
개통 구간은 10호광장 국도 출구에서 평거주공아파트 및 회전교차로를 이용해 고속도로 아래 4차선 도로를 거쳐 진양호와 평거2택지개발구역으로 진출하는 노선이다.  
 
시 관계자는 "국도 우회도로에서 10호광장으로 진입해 진양호방향으로 진출하던 차량들이 이번 도로 개통으로 지·정체 구간을 우회할 수 있게 되어 10호광장 교통체증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도시 공모사업 대상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문화도시 공모사업' 역량 강화 워크숍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와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2022년 진주시 문화도시 공모사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진주시는 올해 '문화도시 공모사업'을 추진, △누구나 배려하는 문화환경 조성 △청년 열정 문화조성 △일상 속 문화 다반사 △지역문화 가치 발굴 등 4개 분야 9개 사업에 총 83개 세부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실행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진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워크숍은 이날 행사에 이어 31일 한 차례 더 진행된다.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 활동 시작

진주시는 6월부터 보육서비스 품질과 신뢰도를 향상시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부모 3인과 보육․보건 전문가 3인 등 총 6인으로 구성됐다. 부모 1인과 전문가 1인으로 조를 편성해 2인 1조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지난 5월 초 부모모니터링단에 참여할 부모와 전문가를 공개 모집으로 선발했다.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총 223개 어린이집 중 165여 개 어린이집에 대해 건강과 안전, 급식, 위생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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