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원전 온배수로 양식한 어패류 5만마리 방류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5-30 08:59:32
27일 강도다리·전복 방류행사 열어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7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월내항 앞바다에 발전소 온배수로 양식한 어패류 5만 마리를 방류했다.
'온배수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는 원전 주변 해역의 수산자원 증식을 위해 2000년부터 시작한 고리본부의 대표적 어민 소득증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해 기장군과 기장군의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방류 어종은 월성원전 온배수 양식장에서 기른 강도다리 치어 3만 미와 전복 치패 2만 미다.
이광훈 고리원전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원전 주변해역의 풍부한 어족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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