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죽전지구 도시재생 사업팀 선정·가뭄 극복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29 10:47:35

경남 거창군은 죽전지구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

▲거창군 죽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장미터널   [거창군 제공]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직접 발굴해 대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8일까지 19일간 서류심사 및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4개 팀이 선정됐다.

4개 팀 가운제 '죽전뚝딱이'는 죽전만당 장미 1터널을 조성해 꽃과 파고라 터널을 조성함으로써 마을을 찾는 손님과 주민들에게 쉼터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만당 업사이클링'은 죽전만당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예정부지에 철거되는 나무 등을 활용해 벤치를 만들어 죽전지구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곳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가뭄 극복 물절약 캠페인…강수량 작년 절반 그쳐

▲ 물 아껴쓰기 홍보 포스터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최근 가뭄으로 인해 물 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 물 아껴 쓰기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현재 군의 가뭄 예·경보는 '관심' 단계다.

군의 올해 누적 강수량은 110.3㎜로 전년(254.0㎜) 대비 43.4%에 불과하다. 고제 저수지의 저수율 또한 현재 81.7%로,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군은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전광판을 비롯한 전 홍보 매체를 통해 물 아껴 쓰기 캠페인을 벌여 나갈 방침이다.

생활 속 절수 방법으로 △양치컵 사용하기 △수압밸브 조절하기 △빨래 모아서 하기 △설거지 할 때 물 받아서 하기 △허드렛물 재활용하기 등 가정에서 가능한 실천 방법이 실린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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