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울산 앞바다에 강도다리·전복 치어 방류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5-28 08:17:13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27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송정항과 인근 바다에서 온배수 양식장에서 키운 강도다리 치어 3만 마리와 전복 치패 2만 마리를 방류했다.
새울원전은 2011년부터 고리본부 주관으로 울주군 바다에 어패류를 방류하기 시작, 지금까지 참돔·강도다리·전복·해삼 등 총 150만4000마리(10억원 상당)를 풀어 어족자원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민 새울원전 본부장은 "어패류가 잘 성장해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울주군 어촌계가 도움을 요청하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새울원전은 6월 중순에도 울주군 관내 7개 어촌계에 어린 해삼 각 1만6000마리씩 총 11만2000마리를 추가 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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