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 28일 송정해수욕장서 개막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5-27 08:42:23
'제13회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가 28∼29일 이틀 동안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부산시서핑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는 선수와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2부(일반부), 3부(입문부), 유소년부, 청소년부, SUP레이스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1부는 2부 일반부와 달리 국내대회 입상경력이 있는 자와 실업팀 선수 등도 참가할 수 있다.
3부 입문부는 국내 서핑대회 입상 경험이 없는 자를 포함한 일반인이 참가하며, 2부와 달리 개인 보드가 아닌 대회 측에서 준비한 보드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SUP(Stand Up Paddle board·패들보드) 레이스는 보드 위에 서서 패들을 저으며 나아가는 종목으로, 남·여로 나눠 2㎞ 구간의 경기를 펼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개최되는 만큼,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대회를 관람하며 서핑의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폭발적으로 늘어날 해양 레포츠에 대한 수요를 서핑이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해양스포츠 중심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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