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남문예회관서 공예품대전 전시회…6월7일까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26 14:00:44
27일 시상식과 함께 출품작 43점 전시
경남 진주시와 진주공예인협회(회장 임장식)가 주최·주관하는 '제36회 공예품대전' 전시회가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 첫날인 27일에는 이번 공예품대전의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이번 공예품대전은 '2022년 진주공예인전'과 동반 개최돼 90여 점의 공예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진주시는 이번 공예품대전 개최를 위해 지난 24일 43점의 출품작을 접수, 25일 수상작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조현진·조권희 씨의 '우리 학교가요'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한지에 현대과학을 접목해 줌치한지가죽 소재를 개발·활용해 학생 교구용품을 표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훌륭한 작품들이 출품돼 경남도 및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며 "올해는 공예품 판로 확대를 위한 시책사업으로 공예품대전 수상작에 대해 처음으로 공공구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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