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다중이용시설 '사물주소판' 설치·임산부 건강교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26 12:51:02

경남 함양군은 안전·재난 사고의 신속 대응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7종 31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 다중이용시설 사물주소판 모습 [함양군 제공]

'사물 주소'는 건물 등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시설물(지진옥외대피장소·버스정류장·택시승강장·졸음쉼터 등)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한 것을 말한다.
 
그동안 다중이용시설 등에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인근 건물번호 또는 지번주소를 대체해 사용하면서 정확한 위치를 표시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도로명주소법 개정·시행으로 시설물과 공간에도 주소를 부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와 관련, 함양군은 사물주소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기초조사를 벌여왔다.

함양군은 행정안전부의 사업시행에 따라 전기충전소, 노상주차장 등에도 추가로 사물주소를 부여할 예정이다.

함양보건소, 비대면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 함양보건소의 비대면 교육영상 캡처 [함양군 제공]

함양군보건소는 6월부터 11월까지 '비대면 임산부 건강교실'을 추진한다.
 
이번 비대면 건강교실은 함양군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영상 주소는 교육시작 2일 전에 보건소에서 관내 임산부 등록 대상자에게 전달된다. 유튜브를 통해 주소를 가진 사람만 교육 영상을 볼 수 있다. 
 
건강교실 내용은 △엄마 목소리 태교법 △베이비 마사지 심화(90분 수업) △태교요가 △주수별 맞춤 음악태교 △신생아 & 산욕기 관리 등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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