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펫시터 전문업체와 맞춤형 주문교육 나서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2-05-26 08:38:29

반려동물 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

대구 영진전문대 펫케어과가 지역 전문대로는 최초로 반려동물 돌봄 전문 인재인 펫시터(Sitter) 교육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26일 대학에 따르면 올해 신설한 펫케어과는 최근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전문 기업 ㈜모리아타운과 맞춤형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모리아타운은 반려견 돌봄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현재 전국 약 500여명의 펫시터가 등록돼 활동 중이다.

이 회사는 펫돌봄 전용 앱인 '페팸'을 운영 중이며 이곳에 펫시터 등록시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을 거쳐야 한다.

이번 이 협약으로 펫케어과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과 교육과정 운영 , 산학이 발전할 수 있는데 공동으로 노력하는 등 반려동물 펫시터 시장의 다양화와 전문성을 높이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민영 영진대 펫케어과 교수와 업체 대표가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대학측 제공]

이에 따라 펫케어과를 졸업하는 학생들에겐 페팸 등록 시 별도의 절차 없이 정식 펫시터로 등록,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이민영 펫케어과 교수는 "펫시팅 산업이 크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우리 학생들이 반려동물 돌봄에 꼭 필요한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펫문화를 선도하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