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총 양산지부, 나동연 후보 지지선언…"양산의 리더 절실"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5-25 17:12:09

6.1 지방선거 경남 양산시장에 도전하는 나동연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 한국노동조합 양산지부 박주홍 의장 등 노조원들이 25일 나동연 후보 지지 선언식을 하고 있다. [나동연 선거사무소 제공]

한국노동조합 양산지역지부 박주홍 의장 등 5개 산하위원회 위원장과 회원들은 25일 양산지역지부 사무실에서 나동연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선언식을 열었다.

이들은 "36만 명이 거주하는 양산은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으로, 경남에서 미래발전의 희망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런 양산이 시장 개인과 측근의 비리 의혹으로 인한 불명예와 논란 속에 지난 4년 세월을 그냥 보내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직하고 소신있는 양산의 리더가 절실한 시점"이라면서 "오랜기간 기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나동연 후보는 8년간 시장을 하며 양산시의 '부채 제로화' '청렴도 향상' 등 다양한 노력으로 우리 양산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박주홍 의장은 "기업하기 좋은 양산을 잘 지키며, 건전한 노동시장의 성장을 통한 발전을 이어갈 나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후보는 "국민의힘에서 정권창출을 이뤄냈으나, 민주당이 독점하고 있는 지방권력을 교체해야만 완전한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이라며 "여러분과 손잡고 양산을 힘차게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달 14일에는 물금읍을 중심으로 시민 1100명이 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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