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장 후보, 첫 행보로 노영민 후보 지원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5-24 20:52:08

청주 방문해 "뛰어난 전략 지닌 노 후보 도정 계승할 사람"

21대 국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첫 행보로 24일 청주를 방문해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24일 민주당 노영민 후보 지원을 위해 청주를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 후보.[upi뉴스 충청본부]

김 의원은 이날 "2011년 소수야당 원내대표를 했을 때 노 후보가 수석부대표였다. 같이 일해보니 수직적 수평성 사고가 균형을 이뤄 복잡한 문제의 핵심을 집어내 판단하는 능력이 뛰어났다"며 "그래서 붙여준 별명이 민주당 제갈공명이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충북은 이시종 지사 도정 12년간 세종에 이어 경제성장률 2위를 했고 지역총생산 구성비도 월등히 커졌다"며 "종합행정을 해 봤고 뛰어난 전략을 지닌 노 후보가 도정을 계승할 사람"이라며 추켜세웠다.

노 후보는 "김의원께서 도민 여러분께 왜 충북도지사는 노영민이어야 하는지 절절하게 호소해 주었다"며 "말씀 하신것 처럼 강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SNS에 올렸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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