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행보'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혁신적 마인드로 미래 준비"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5-24 13:40:37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과 활발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
동서발전은 23일 오후 2시간가량 울산 본사에서 사장 주재로 전사 고위직 '타운미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타운미팅'을 사전에 특정 안건을 제시하고, 토의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민주적 정책결정 방식을 뜻하는 것으로, 이번 타운미팅은 에너지전환 가속화와 경영혁신을 위한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영문 사장과 전사 직급 처·실장 24명이 참석해 △에너지전환 추진 △경영환경 변화 △조직문화 개선 △청렴도 향상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영문 사장은 "에너지전환을 선도하려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생각이 필요하다"며 "세계 에너지 지형 재편에 따른 국내 영향 등에 끊임없이 고민해야 답을 찾을 수 있고 이러한 혁신적 마인드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소통에 기반한 유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는 에너지전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수"라며 "활발한 소통으로 전 직원이 생각의 폭을 넓히고, 공정하고 투명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역설했다.
동서발전은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과 임직원 간 일체감 형성을 위해 향후 부장, 차장 등 직급별로 'CEO와 함께하는 타운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30일에는 본사·사업소 직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전환을 위한 조직의 전환-생각의 전환'을 주제로, CEO와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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