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청 탁구팀, 창단 4개월만에 '프로리그 챔피언' 등극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24 12:59:08
한국프로탁구 내셔널리그 최강자 우뚝
경남 산청군청이 대한민국 탁구 역사상 첫 프로대회인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에서 내셔널리그(2부 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산청군청 탁구팀은 지난 22일 수원 광교씨름체육관 탁구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두나무 KTTL' 2부 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에서 제천시청팀을 매치 스코어 3-2로 이겼다.
산청군청은 정규리그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 정규리그 1위로 1승을 안고 시작한 제천시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결승전을 치렀다.
지난 21일 저녁 진행된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도 선수단은 집중력을 무기로 제천시청을 매치스코어 3-0으로 완파한 바 있다.
산청군청의 에이스 천민혁은 남자 내셔널리그 20승 15패로 개인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복식 조재준·서홍찬 조는 9승4패로, 남자 내셔널 최고의 복식조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산청군 첫 실업팀인 산청탁구단은 지난 1월 이광선 감독 체제 아래 조재준·천민혁·서홍찬·김수환 등 4명의 선수로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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