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생활형편 어려운 중·고생 청소년에 생활장학금"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5-23 08:02:53
70만~100만 원...중위소득 100% 이하 중⋅고생 포함
경기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연간 70만~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자를 다음 달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경기민원24'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도는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인 694명이 대상이다. 선정된 중학생(학교밖 2007~2009년생)에게는 70만 원, 고교생(학교밖 2004~2006년생)에게는 100만 원을 6월과 9월 절반씩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3월에 신청한 9708명에게는 생활장학금을 지급했다.
최홍규 도 청소년과장은 "경기도는 2004년부터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한 생활장학금을 매년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에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사용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생활장학금 접수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기간 내 신청해서 필요한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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