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기간행물 변경·등록 온라인으로도 가능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22 10:49:39
도, 민원불편 해소 차원, 우편만 가능하던 제도 개선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신문과 잡지, 인터넷신문사업 등의 정기간행물 변경·등록을 보다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의 정기간행물 변경·등록 신청을 온라인으로 신청접수 할 수 있도록 바꾼것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만 가능해 민원 처리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고, 서류를 보완하려면 재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사업장 전화번호 변경, 주소 이전 등 간단한 등록사항 변경조차 직접 방문 등을 통해야하고 이에 따라 관련 법령을 준수하지 못하는 사례도 수시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기도 하다.
제주도 정기간행물 온라인 변경·등록은 제주도청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가능한 민원 서비스 대상은 △등록·신고 △변경등록·신고 △폐업 신고 등 8종이다.
고경호 도 공보관은 "재택근무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비대면·온라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의 공공서비스 디지털 전환에 맞춰 온라인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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