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호 지방정원 거창창포원에 1천만 송이 '꽃 물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19 13:44:40

22일까지 '제3회 아리마아 꽃축제'도 열려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 형형색색 꽃들이 만발, 나들이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거창창포원 모습 [거창군 제공]

19일 거창군에 따르면 남상면에 위치한 창포원에는 노랑꽃창포, 붓꽃, 작약, 수레국화, 꽃양귀비, 불두화, 샤스타데이지 등 1000만 송이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피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는 '거창의 미래 꽃길에 서다'를 주제로 제3회 아리마아 꽃 축제도 이어진다.

거창창포원은 4월 중순 벚꽃과 튤립을 시작으로 5월에는 100만 본이 넘는 꽃창포가 습지와 어우러져 환상적 환경을 만들어낸다.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국화와 코스모스, 겨울에는 강가의 억새들이 군락을 이루어 계절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종호 거창군 환경과장은 "거창창포원에는 열대식물원, 키즈 및 북 까페, 정원·생태 체험 프로그램 등 놀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며 "만발한 꽃과 함께 체험도 즐기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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