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일광읍에 '교육행복타운' 추진…2024년말 완공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5-19 12:58:59
일광신도시 일원 458억 들여 생활커뮤니티 시설 구비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 도서관과 생활문화시설을 갖춘 '교육행복타운'이 2024년 말 완공 목표로 곧 착공된다.
기장군은 일광신도시 조성과 함께 크게 증가한 교육·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일광 빛·물·꿈 교육행복타운'의 착공식을 오는 8월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타운이 들어설 일광지역은 지난 4월 1일 일광신도시 주민 유입에 따른 꾸준한 인구증가로 '면'에서 '읍'으로 승격했다.
일광 빛·물·꿈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삼성리 산 2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8326㎡의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458억 원으로, 도서관·보건소·생활문화센터 등 복합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게 된다.
기장군은 지난해 9월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생활SOC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9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일광 빛·물·꿈 교육행복타운이 교육과 문화·복지도시 기장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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