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사내 KR 어린이집 '119청소년단' 발대식 열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5-18 12:19:18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사내에 운영 중인 '단미래 어린이집'이 최근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과 함께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소방청이 소방안전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한국119청소년단'은 지난 1963년 '어린이소방대'로 창단된 뒤 1999년에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2020년에는 근거 법률도 마련됐다.
이번 KR 단미래 어린이집이 참여한 한국119청소년단은 부산지부 강서소방서가 운영하는 6개 대(어린이집 3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중 하나다.
KR 단미래 어린이집에 재원하고 있는 20명의 꼬마 소방관들은 선서를 통해 한국119청소년단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다짐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과 함께 KR 단미래 어린이집 재원생을 대상으로 소화기 실습과 지진대피 훈련, 하강식 피난구조대 체험 행사를 열었다.
장소희 KR 단미래 어린이집 원장은 "119청소년단원으로서 강서소방서와 함께 소방안전 챌린지, 안전캠페인, 소방관 감사카드 쓰기 등 재미와 흥미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KR은 지난 2013년 150명의 보육이 가능한 'KR 단미래 어린이집'을 사내에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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