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공원, 10월 디지털형 생태 체험숲으로 탈바꿈한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17 10:38:15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몰입형 콘텐츠 공간 조성
경남 진주시의 대표적 휴양지로 꼽히는 진양호공원 가족쉼터에 디지털 기술한 몰입형 콘텐츠 공간이 조성된다.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의 명칭은 '진양호 환상의 숲'이다.
진주시는 지난 3월 제안서 접수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토목공사에 들어갔다.
현재 소연못과 대나무숲길, 암벽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홀로그램 숲, 스마트 교육 등 세부적인 콘텐츠 아이템을 설계 중이다.
진주시는 지역 관광 홍보대사인 하모 캐릭터를 활용한 학습 콘텐츠를 기획, 단순한 놀이나 산책시설에서 탈피해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만들어가는 디지털형 생태 체험숲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접목을 통해 가족형 자연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가족쉼터 주변에 조성 예정인 '어린이 놀이숲'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