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청 살수차량 화재…기간제 근로자 70대 화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5-16 21:05:26

16일 오후 3시 32분께 부산 강서구 지사동 선비어린이공원에 주차돼 있던 1톤 트럭 화물적재 공간에서 불이 났다.

▲ 16일 오후 부산 강서구 지사동 선비어린이공원에 주차돼 있던 구청 살수차량 트럭의 양수펌프가 불에 탄 모습 [부산소방본부 제공]

이 화재로 강서구청 기간제 근로자 A(72) 씨가 전신 60%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트럭에 탑재돼 있던 양수펌프를 태워 15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7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트럭이 강서구청의 살수차량인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근로자의 부상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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