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교육감후보 "어린이 도서관 서귀포에 신설"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16 13:45:28
제주시에 있는 '별이 내리는 숲' 과 같은 도서관 신축 공약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제주시에 있는 '별이 내리는 숲'과 같은 어린이 도서관을 서귀포에도 신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교육감 후보는 16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12월 개관한 '별이 내리는 숲'은 제주도서관 부지에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책 놀이터, 계단 서가, 직업 체험 카페, 별빛지기 등대, 프로젝트실, 배움터, 지하 보존서고, 옥상 햇살정원 등으로 구성됐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그러면서 "유아 및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소통하고 행복한 상상에 몰입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또래와 가족이 함께 독서를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적인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귀포 어린이 도서관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과 학부모, 교사, 학생 등의 의견을 수렴하며 설립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서귀포 학생문화원 내 부지를 활용해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즐겁게 책 읽는 습관을 키우고, 산남북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귀포 어린이 도서관'건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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