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헬스케어 참가자 모집·자활센터 활성화 협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16 09:05:08
경남 하동군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여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자는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하동군 거주자다.
참가자는 6개월간 3번의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통한 맞춤형 건강상담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하동지역자활센터-복만사,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협약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는 농업회사법인인 '복을만드는사람들'(복만사·대표 조은우)과 물적·인적자원을 상시 공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취·창업,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보 공유, 자활사업 연계 및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복만사는 지난해부터 하동지역자활센터(하동군기초푸드뱅크)에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빛나우리 자활사업단에 청소업무를 의뢰하는 등 협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조은우 복만사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협업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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