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결의대회 참석한 윤호중 "부산의 대도약 완성"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5-15 13:22:55

15일 벡스코에서 부산지역 후보자 전원회의 열려

6.1 지방선거를 보름 앞둔 15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천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승 결의대회를 가졌다.

▲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시당 6·1지방선거 후보자 전원회의에 참석, 변성완 시장 후보 등 공천을 받은 후보자들과 행사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 제공]

이날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행사에는 윤호중 중앙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 최인호 국회의원(사하갑), 변성완 시장 후보를 비롯한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폭주하는 기관차가 함부로 달리지 못하도록 민주당이 제대로 된 브레이크 역할을 해야 한다"며 "밭을 탓하지 않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으로 험지를 옥토로 바꿨다. 지금 필요한 것도 그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부산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왔다. 가덕신공항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았고, 올 초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특별지자체인 부울경 특별연합을 구성했다"면서 "우리의 노력으로 이룩한 이 기반을 딛고 일어서 부산의 대도약을 완성해 주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변성완 시장 후보는 "부산에서 민주당이 어렵지 않은 선거는 없었다. 우리의 힘을 믿고 전진하자"고 목소리를 높였고, 후보자들은 '완전히 새로운 부산, 더불어 원팀으로 승리' 구호를 외쳤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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