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용추아트밸리 '문예교육'·뮤지컬 공동제작 협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13 14:28:19
경남 함양군 용추아트밸리협동조합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한 2022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15일 함양군에 따르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예술단체 협약 및 거점공간이 확보된 경남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용추아트밸리협동조합은 총사업비 7600만 원(도비 6080만원, 군비 1520만원)을 지원받아 서예, 전통서각, 목공예, 가죽공예, 유아미술, 수채화 등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용추아트밸리협동조합은 안의면 하원리에 위치한 용추아트밸리미술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전시 및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유미 용추아트밸리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전초 기지 마련과 문화예술교육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방방곡곡 문화사업 선정돼 뮤지컬 공동제작 협약식
함양군은 지난 12일 충남 계룡시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연천군 수레울아트홀, ㈜이엘프러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뮤지컬 '헤어 드레서' 공동제작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함양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2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 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뮤지컬 '헤어 드레서'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앞서가는 삶을 살았던 한 여성의 성공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함양군, 계룡시, 연천군이 국비 1억을 포함해 총 사업비 2억6000만 원을 들여 제작사와 함께 공연 공동제작 및 배급을 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10월 22일 계룡시 문화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함양군에서는 11월 5일 2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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