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자유시장, 정부 '문화관광형 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13 13:51:42
2년간 8억8천만원 예산확보…"지역경제 활성화 앞당기는 기폭제"
경남 진주시는 13일 지역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자유시장'을 문화관광형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특성화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 전통시장 고유의 핵심과제를 발굴 및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7월 공모에 '자유시장'을 지정해 응모, 최근 2년간 국비 포함 총 8억8000만 원의 사업비 확보를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자유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정형명)을 구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유시장 상인회 관계자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회는 올해 1년차 주요 사업으로 △관광지 연계 투어코스 개발 △특화상품 아이템 선정 △오프라인·온라인 집중 홍보 등을 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유시장 상인들의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앞당기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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