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부어린이도서관' 시범 오픈…돌봄센터 기능 겸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12 12:27:19
6월 정식 개관 앞서 오는 16일부터 시범 운영
경남 진주시는 남부어린이도서관 건립공사의 최종 점검을 완료하고, 6월 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1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진주시는 지난해 6월 가좌동 662-1번지에 72억 원을 들여 1021㎡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남부어린이도서관 건립공사에 착공, 최근 완공했다.
남부어린이도서관은 유아 및 아동자료실, 영어자료실, 공동육아나눔터 등 도서관의 기능에다 돌봄센터의 기능을 더한 생활 SOC 복합시설로 조성됐다.
정식 개관에 앞서 시행하는 시범운영기간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공휴일의 경우 오후 5시까지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만 18세 이하의 자녀 및 양육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남부어린이도서관이 생활 SOC 복합시설로 조성된데다 접근성이 우수, 많은 시민들의 이용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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