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약용자원 활성화 협업·'판문동산' 가꾸기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12 10:52:29

남동발전, 청렴문화 확산 '경남청렴클러스터' 회의 열어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약용자원 보급체계 마련 및 신소득 자원발굴을 하기 위해 '약용자원 활성화 도·시군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 11일 열린 약용자원 활성화 도·시군 업무협의회 모습  [경남도농업기술원 제공]

지난 11일 약용자원연구소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와 약용자원연구소,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약용자원연구소에서 매년 보급하고 있는 도라지와 더덕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약용자원연구소 물량 배부 계획과 향후 약용자원 생산체계 방향에 중점을 두고 협의했다.

경남도에서 생산하고 있는 약용작물은 총 28종이다. 이 중 대표적 작물은 오미자·마·도라지·더덕·생강 등이다. 최근에는 더덕 생산을 희망하는 농가가 증가하다는 게 경남농업기술원의 설명이다.

이흥수 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장은 "도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신소득 약용자원 발굴과 약용작물 재배활성화를 위해 기관간 협업을 통해 지역특화 작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판문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판문동산 가꾸기 '구슬땀'

▲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판문동산'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판문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경술)가 '판문동산'을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데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1일 판문동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마을주민 등 10여 명이 함께 무성하게 자란 판문동산 풀베기와 공원 내 식재된 조경수를 정비하는 등 환경정비 행사를 열었다.

서진주 나들목과 진양호 관문에 위치한 판문동산은 22년 전 주민들이 직접 부지를 조성하고 조경수를 식재한 곳이다.

주민들은 매년 판문동산 가꾸기 행사를 통해 일반시민들도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쉼터로 애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남동발전, 청렴문화 확산 위한 경남청렴클러스터 회의 열어

▲ 경남청렴클러스터 대표자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0일 진주 본사에서 '경남청렴클러스터' 대표자 회의를 갖고, 민간-공공부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올해의 의제를 결정했다. 

'경남청렴클러스터'는 경남지역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자 2017년 경남지역 공공기관 및 지역시민단체 17개 기관이 참여해 결성됐다. 이후 7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 현재 민·관·공 24개 기관으로 이뤄진 청렴 거버넌스 조직이다. 

이날 회의에서 결정된 올해 핵심 의제는 △민간부문 청렴문화 확산 위한 합동 캠페인 △경남도내 민간기업 청렴컨설팅 △기관별 청렴옴부즈만 합동 워크숍 △청소년 청렴교육 등이다.

이날 경남청렴클러스터 신임 의장으로 선임된 남동발전 김문수 감사실장은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등 여러 변화에 발맞춰 경남청렴클러스터가 지역 청렴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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