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현장 농업교육 활기…"재배환경 급변해 기존 농법으론 한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12 10:29:42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 추진
농번기 일손돕기 적기영농 실현

경남 진주시가 수요자 중심의 농업교육과 농번기 일손돕기 적극 추진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진주시의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 현장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올해 영농현장의 당면과제 및 영농애로를 적극 발굴·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은 농가 또는 작목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재배기술 교육 및 영농애로를 적극 발굴하는 지역밀착형 교육이다.
 
진주시는 이상 기후로 농작물 재배환경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행적 농법으로는 대응하기 힘들다고 판단, 이 같은 상설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현장교육으로 농업인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실질적이고 즉각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 농업인들의 영농능력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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