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신원면 '작은학교 살리기' LH임대주택 입주 시작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11 11:36:03
경남 거창군은 지난해 2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추진한 '신원면 작은학교 살리기 임대주택 신축사업'이 완료돼, 입주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LH는 이번 사업과 관련, 지난해 8월 임대주택을 착공, 지난 4월 준공했다.
당초 입주 세대는 12가구 38명이었다. LH는 중도에 계약을 포기한 2가구에 대해 6월 중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임대주택 단지는 신원초 전·입학 학생 가정을 위한 다자녀형 10호(전용면적 84㎡)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일반형 2호(전용면적 48㎡)로 구성됐다.
옥진숙 거창군 인구교육과장은 "신원면에 LH임대주택 신축으로 폐교위기의 학교와 지방소멸 위기의 고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작은학교와 마을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상면, 우리동네 행복냉장고 따뜻한 기부 이어져
거창군은 주상면(면장 강준석)에서 '주상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를 위한 따뜻한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주상면에 행복냉장고가 개소한 이래 신영애 거창군새마을부녀회장이 반찬 30세트, 이준화 오류동마을 이장이 농사지은 쌀 20㎏들이 1포, 정성철 세종건설 사장이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
또한 박문수 넘터마을 주민과 주상면 주부민방위대원, 주상주유소 김종순 사장이 각 10만 원씩을 후원하는 등 주민 참여가 활발하다.
주상면행정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주상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을 기부할 수 있고, 필요한 물품을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공유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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