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바이오헬스 '스마일에프앤디' 본사 이전 투자유치 MOU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5-11 08:28:03

2024년까지 기장군 산업단지에 180억 투자 및 고용 150명 창출 기대

부산시는 11일 오후 4시 스마일에프앤디㈜(대표사 전유신)와 본사 이전과 공장 신설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 기장 산업단지에 들어설 스마일에프앤디 본사 조감도 [부산시 제공]

이번 협약으로 스마일에프앤디는 2024년까지 부산 기장군 산업단지로 양산 본사를 이전하고 원료의약품 제조공장 신설 투자에 180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신규 고용 117명 등 총 15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하는 등 지역 인재 우선 채용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등 지역 연관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일에프앤디는 2016년 양산에서 설립된 식육가공업·식품제조업 전문회사다. 지난해에 바이오식품 산업에 진출해 건강기능식품인 식물성·동물성 알티지(rTG) 오메가3를 생산하고 있다.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부산시가 7대 전략산업에 포함해 역점을 두어 육성하는 분야로, 최근 고령화 등 글로벌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급속한 성장이 예상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부산의 산업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스마일에프앤디가 부산을 대표하는 제약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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