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역사체험 '함양 온데이' 운영·'상생임대인' 모집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10 11:32:00
경남 함양군은 한옥 숙박시설에 나흘 동안 머무르며 지역문화·역사를 체험하는 '여행을 일상처럼, 함양 On데이'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
함양군은 개평마을, 남계서원, 선비문화탐방로를 주요 관광 거점지로 삼아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숙박비, 체험비 일부를 지원한다.
앞서 지난달 21, 22일 이틀 동안 18명의 여행 블로거,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하는 팸투어를 실시해 프로그램 시행 전 관광객 모집 홍보 및 문제점 등을 보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과 지방비 1억 원이 확보된 데 따른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6월 중 정식 오픈 예정인 '함양 On데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6월17일까지 '상생임대인' 재산세 감면 신청 접수
함양군은 6월 17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임차인)에게 3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해 준 건물소유자(임대인)를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신청을 받는다.
이들 '상생임대인'에게는 올 7월에 부과되는 건축물 재산세를 임대료 인하 비율만큼 최대 75%까지 감면해 준다.
상생 임대료 운동에 참여한 임대인은 지방세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대료 인하를 증빙할 수 있는 통장거래내역 등을 구비해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3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 신차 구입 지원
함양군은 올해 3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추가 실시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차량은 차량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차량 또는 2005년 이전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콘크리트믹서·콘크리트펌프) 트럭이다.
이번 지원규모는 조기폐차의 경우 100대 정도이고, 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은 10대다.
대상 차량으로 선정되면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 범위 내에서 폐차 대상 차종의 형식 및 연식에 따라 기준가액의 50~70%를 지원받게 된다. 경유차가 아닌 신차 및 중고차(배출가스 1,2등급)를 구매할 경우 기준가액의 30~5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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