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새 정부 함께 부산의 완전한 혁신 전기 만들겠다"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5-09 11:27:44
윤석열 정부 출범을 하루 앞둔 9일 부산시는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국정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실·국·본부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에 '2030세계박람회 추진계획'이 포함돼 유치에 '파란불'이 켜졌다"며 "반드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박람회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인 △북항2단계 재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완료 △자성대·양곡·관공선 부두 이전 △부산진역 CY 이전 △가덕도신공항 조기착수 △김해공항 활성화 △55보급창 및 8부두 이전 등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밖에 국정과제 내 실천과제에 포함된 지역 8개 숙원사업 또한 점검·보완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해당 8개 사업은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밸류체인 구축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부울경 광역교통망 건설 △동남권 수소항만 구축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 조성 △낙동강 물문제 해결 등이다.
박형준 시장은 "새 국정운영 방향에 맞춰 앞으로 주요 정책 방향도 세밀하게 다듬어 새 정부와의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부산의 완전한 혁신을 위한 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