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옛 삼천포역사에 49층 주상복합아파트 건립공사 착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5-09 11:07:10
6월 중순, 모델하우스 오픈…2025년 말 완공 예정
수 십년 동안 방치돼 있던 옛 삼천포역사 부지에 건립될 49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건립공사가 본격화됐다.
사천시는 용강동 768번지 일원(김산내과 맞은편) 삼천포역사 주상복합 모델하우스에 대한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수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현장 공사에 들어간 삼천포역사개발(주)는 다음 달 중순께 전용면적 84㎡, 112㎡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건물 완공시기는 2025년 말이다.
삼천포역사개발은 대한토지신탁·디엘이앤씨와 공동으로 지난해 3월 사천시의 택지분양 및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민간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업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49층(상가 3개층) 총 4개동이다. 84㎡ 403세대, 112㎡ 225세대, 124㎡, 45세대, 138㎡ 4세대 등 모두 677세대를 보급하게 된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이 마련돼 입주자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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