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정책 발전 위해 경기도와 31개 시군 머리 맞댄다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5-04 08:09:13
12일 '2022년 경기도 및 시군 도로정책 간담회' 개최
경기도가 도내 시군과 국가정책과 투자환경 변화에 따른 도내 도로정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경기도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31개 시군 도로정책과장을 초청해 '2022년 경기도 및 시군 도로정책 간담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도로관리청 소통 및 협력 사례', '국가 도로 계획과 연계한 지자체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도로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방현하 경기도 건설국장 주재로 '도로정책 및 제도개선' 등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하며 시군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경기연구원, 한국도로협회 등 도로정책과 관련한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도 자리에 함께해 더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방현하 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로법 개정 등 도로정책 관련 제도개선 사항과 중장기 계획 반영을 위한 사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 도로정책 협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현안사항 해결에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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