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유등 임대사업·진양호공원 어린이날 행사 '다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29 10:28:43

'세계 고혈압의날' 맞아 5월 한달간 혈압 측정 캠페인

진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달부터 실시한 '민간 유등임대 사업 공모'에서 카페·어린이집 등 총 10곳을 최종 선정, 유등 36기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 진주시의 민간 임대 사업을 통해 설치된 유등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유등 임대사업은 6월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진주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유등이 지역 곳곳에서 상시적으로 밝게 빛나 유등의 도시로서 이미지를 높이고, 이로 인해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0월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행사 '다채'

▲ 어린이날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행사 포스터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다음 달 5일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 '진양호로 놀러가자!'행사를 개최한다. 

'진양호로 놀러가자!'는 5일 오전 10시 버블 공연과 대학생 동아리 공연(노래 및 밴드)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각종 문화공연과 함께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진주시는 당일 교통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진양호입구 삼거리, 남강댐 헬기장, 경해여고 주차장과 소싸움경기장, 꿈키움동산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한다.

정문·후문 입구에서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진양호동물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시보건소,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혈압 측정 캠페인

▲ 혈압수치 안내 이미지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인 5월 17일을 맞아 5월 한 달간 '혈압 측정의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

'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WHL)이 전세계 사망 위험요인 1위인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그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 성인(만 30세 이상 기준)의 고혈압 유병률은 28.3%에 달한다. 10명 중 3명은 인지하지 못하며, 4명은 치료를 받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혈압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정기적인 측정을 통해 정상 수치인 수축기 혈압 120㎜Hg 미만, 이완기 혈압 80㎜Hg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꾸준한 혈압 측정으로, 자기 혈압 수치를 아는 것이 고혈압 관리의 첫 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에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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