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힐링빌리지' 주택용지 민자투자사에 삼미건설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28 09:00:51

진동리 장포마을 '힐링빌리지'에 24동 단독주택단지 조성 계획

경남 남해군이 창선면 진동리 장포마을 일원에 조성한 '남해 힐링빌리지' 내 단독주택용지 민자 투자자로 부산 향토 건설사인 ㈜삼미건설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 남해 힐링빌리지 주거용지구역 단독주택 조감도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주거형 지구단위계획 구역 단독주택용지 민자 투자자 선정을 위해 관광·도시·건축·투자유치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 이같이 결정했다.

'남해 힐링빌리지'는 사천과 남해를 잇는 첫 관문인 창선면 장포마을에 새로운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개발 사업으로, 120억 원으로 조성한 공공 기반시설에 민간의 창의적인 투자를 융합하는 프로젝트다.

이곳에는 지난해 관광휴양형 지구단위 계획구역 민자 투자자로 선정된 ㈜에스씨홀딩스(쌍용건설 컨소시엄)에서 630억 원을 투자해 호텔·콘도 등 숙박시설 (109동)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단독주택용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삼미건설은 부지면적 6457㎡에 3가지 타입(연면적 기준 99.72㎡ 15동, 212.30㎡ 3동, 216.95㎡ 6동)의 24동 주택단지 조성을 제안했다.

총 투자규모는 약 142억 원이다. '남쪽의 뜰'이란 콘셉트로, 남쪽 바다를 조망하며 지형지세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주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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