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IMO 찾은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해사업계 KR 역할 확대"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4-27 15:34:58

임기택 사무총장 만나 해사업계 탈탄소 목표 달성 위한 기술성과 공유

한국선급(KR)은 이형철 회장이 국제선급연합회 특별 이사회(IACS Extraordinary Council) 참석 차 영국 런던을 방문, 다양한 국제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 이형철(사진 왼쪽) 한국선급 회장이 임기택 IMO 사무총장을 예방,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선급 제공]

이 회장은 방문 기간에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을 예방, IMO 주요 논의사항과 KR의 주요 성과 및 발전 방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IMO에서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등 친환경 규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사업계가 탈탄소화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는데 필요한 지원과 노력을 강화해가기로 했다.  

이형철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전 세계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기회가 부족했으나 올해에는 국제전시회, 해외위원회 등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국제 해사업계 내 KR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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